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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공식환영식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리설주 여사와 함께 평양시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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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2007년 남북정상회담 영접 장면과 비교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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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공식환영식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리설주 여사와 함께 평양시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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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마중나온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와 인사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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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와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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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평양 시민과 악수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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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8일 평양국제공항에 나온 평양 시민들을 향해 고개를 숙여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케이티브이 생중계 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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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 6월13~15일 1차 평양 남북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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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6월13일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김대중 대통령과 영접나온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밝은 표정으로 서로 다가서고 있다. 평양/청와대 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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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6월13일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뒤 전용기 트랩을 내려와, 직접 마중나온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두 손을 맞잡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평양/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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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000년 6월13일 평양 순안공항에서 북쪽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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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13일 평양 순안공항에서 열리 환영식에서 어깨를 나란히해 걷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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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000년 6월13일 평양 순안공항에서 함께 북한 인민군을 사열하고 있다. 뒤로 공항 청사와 김일성 주석의 초상이 보인다. 평양/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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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0월2~4일 2차 평양 남북정상회담 [%%IMAGE13%%] [%%IMAGE14%%] [%%IMAGE15%%] [%%IMAGE16%%] [%%IMAGE17%%] [%%IMAGE18%%] [%%IMAGE19%%] 이유진 기자 yjlee@hani.co.kr [화보] 2018 평양 남북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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