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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9.18 12:24 수정 : 2018.09.18 12:28

18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2018 평양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평양을 방문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과 최태원 SK회장이 공군 1호기에 탑승해 나란히 앉아 대화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18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2018 평양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평양을 방문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과 최태원 SK회장이 공군 1호기에 탑승해 나란히 앉아 대화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 부부와 방북 대표단 200여명을 태운 공군 1호기가 18일 오전 서울공항을 이륙해 평양국제공항에 도착했다. 함께 탑승한 수행단의 면면과 기내 분위기를 사진으로 모아본다. 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18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2018 평양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평양을 방문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공군 1호기에 탑승해 김현철 대통령 경제보좌관과 대화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18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2018 평양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평양을 방문하는 홍석현 중앙 홀딩스 회장이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18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2018 평양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평양을 방문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공군 1호기에 탑승해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최태원 에스케이 회장과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이 18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단이 평양으로 향하는 전용기에 탑승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18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단이 평양으로 향하는 전용기에 탑승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18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평양으로 향하는 전용기를 보며 손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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