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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제주민군복합형 관광미항 앞바다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에 참석한 함정들이 해상 사열을 받고 있다. 서귀포/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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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 해상사열
미 로널드 레이건호 등 국내외 함정 39척 등 참여
‘평화에 역행하는 군함 사열 반대’ 목소리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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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제주민군복합형 관광미항 앞바다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에 참석한 함정들이 해상 사열을 받고 있다. 서귀포/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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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제주민군복합형 관광미항 앞바다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에 참석해 ‘좌승함'인 상륙함 ‘일출봉함’ 함상에서 해상 사열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서귀포/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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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 이틀째인 11일 오후 서귀포시 강정동 제주해군기지 앞바다 상공에서 해군 특수전전단 특전요원들이 육군 UH-60 헬기를 타고 1.8km 상공에서 목표 해상으로 낙하하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서귀포/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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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 이틀째인 11일 오후 서귀포시 강정동 제주해군기지 앞바다 상공에서 해군 특수전전단 특전요원들이 육군 UH-60 헬기를 타고 1.8km 상공에서 목표 해상으로 낙하하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서귀포/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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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강정마을에서 관함식에 반대하는 주민들과 환경단체 회원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서귀포/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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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제주 서귀포 인근 해상에서 열린 국제 관함식에 참석한 함정들이 해상 사열을 받고 있다. 서귀포/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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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제주 서귀포 인근 해상에서 열린 국제 관함식에서 참석자들이 해상 사열을 지켜보고 있다. 서귀포/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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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제주 서귀포 인근 해상에서 열린 국제 관함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의 로널드 레이건호를 사열하고 있다. 서귀포/청와대 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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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강정마을 커뮤니티센터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서귀포/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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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강정마을에서 관함식에 반대하는 주민들과 환경단체 회원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서귀포/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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