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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10.29 17:50 수정 : 2018.10.29 21:08

“남북철도 침목 기증해요” 공익사단법인 정(이사장 김재홍(사진 왼쪽 네번째) · 김용균)과 동해북부선연결 추진위원회(위원장 정세현 · 이철(왼쪽 다섯번째) · 김미화)는 29일 서울 종로구 (사)희망래일 사무실에서 남북한의 끊어진 철도 연결을 위한 침목기증 범국민운동을 함께 벌여 나가기로 하는 협약을 맺었다. 이날 김재홍 이사장(서울디지털대 총장)은 침목 구입에 쓰도록 500만원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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