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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2.14 14:34 수정 : 2019.02.15 16:40

북한 서산호텔의 황상도 요리사가 출품한 ‘감자가루국수’. 사흘간 북한 평양에서 열린 전국 요리 경연대회에 출품된 음식으로 13일 촬영했다. 평양/AFP 연합뉴스

김정일 위원장 생일 77주년 기념해 ‘제9차 광명성절요리기술경연’ 개최

북한 서산호텔의 황상도 요리사가 출품한 ‘감자가루국수’. 사흘간 북한 평양에서 열린 전국 요리 경연대회에 출품된 음식으로 13일 촬영했다. 평양/AFP 연합뉴스
김정일 위원장의 생일(2월 14일) 77주년을 기념해 지난 12~14일 평양면옥에서 ‘제9차 광명성절요리기술경연’이 열렸다고 14일 AFP통신이 전했다 3일동안 열린 이 행사에는 300여 명의 요리사들이 참가해 약 40여 종의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며 실력을 뽐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북한 평양면옥의 요리사들이 함께 차려낸 한상차림. 감자가루를 활용해 단설기와 만두, 자장면 등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냈다. 사흘간 북한 평양에서 열린 전국 요리 경연대회에 출품된 음식으로 13일 촬영했다. 평양/AFP 연합뉴스
13일 북한 평양에서 열린 전국 요리 경연대회에 참가한 요리사들이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평양/AFP 연합뉴스
감자가루를 주재료로 방울토마토와 브로컬리 등 다양한 채소를 더해 만든 이 피자는 옥류관 리정화 요리사의 작품이다. 사흘간 북한 평양에서 열린 전국 요리 경연대회에 출품된 음식으로 13일 촬영했다. 평양/AFP 연합뉴스
13일 북한 평양에서 열린 전국 요리 경연대회에 참가한 요리사들이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평양/AFP 연합뉴스
북한 신흥산려관의 요리사들이 함께 차려낸 한상차림. 쏘가리찜을 비롯해 감자가루를 활용한 튀긴 만두, 유채볶음, 감자 편튀기 등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사흘간 북한 평양에서 열린 전국 요리 경연대회에 출품된 음식으로 13일 촬영했다. 평양/AFP 연합뉴스
13일 북한 평양에서 열린 전국 요리 경연대회에 참가한 요리사들이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방문객들이 요리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평양/AFP 연합뉴스
13일 북한 평양에서 열린 전국 요리 경연대회에 출품된 요리. 꽃 이미지를 다양하게 표현한 화려한 플레이팅이 눈길을 끈다. 평양/AFP 연합뉴스
북한 련못관의 김향숙 요리사가 출품한 감자가루 설기떡. 꽃 이미지를 다양하게 표현한 화려한 플레이팅이 눈길을 끈다. 사흘간 북한 평양에서 열린 전국 요리 경연대회에 출품된 음식으로 13일 촬영했다. 평양/AFP 연합뉴스
13일 북한 평양에서 열린 전국 요리 경연대회에서 방문객들이 다양한 지역별 출품 요리를 살펴보고 있다. 평양/AFP 연합뉴스
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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