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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2.26 18:20 수정 : 2019.02.26 18:29

북-미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과 접경지역인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에 도착해 환영단의 꽃다발을 받고 있다. 김 위원장 뒤쪽에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과 리수용 북한 노동당 국제 담당 부위원장 등이 보인다. 동당/연합뉴스

북-미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과 접경지역인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에 도착해 환영단의 꽃다발을 받고 있다. 김 위원장 뒤쪽에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과 리수용 북한 노동당 국제 담당 부위원장 등이 보인다. 동당/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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