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전 인천시 계양구 '중국군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열린 중국군 유해 입관식에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원들이 관에 유골을 담고 있다. 인천/사진공동취재단
|
국방부 1일 인천시 중국군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입관식
3일 인도식 뒤 고국으로 향해
|
1일 오전 인천시 계양구 '중국군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열린 중국군 유해 입관식에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원들이 관에 유골을 담고 있다. 인천/사진공동취재단
|
|
1일 오전 인천시 계양구 '중국군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열린 중국군 유해 10구에 대한 입관식에서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실무단 관계자가 입관에 앞서 경례를 하고 있다. 인천/사진공동취재단
|
|
1일 오전 인천시 계양구 '중국군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열린 중국군 유해 입관식에서 한국 유해발굴감식단과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실무단을 포함한 양국 관계자들이 입관에 앞서 유해를 살펴보고 있다. 인천사진공동취재단
|
|
1일 오전 인천시 계양구 ‘중국군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열린 중국군 유해 10구에 대한 입관식에서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실무단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입관에 앞서 경례를 하고 있다. 인천/사진공동취재단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