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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취재진이 강원도 철원군 ‘DMZ 평화의 길'내 공작새 능선 조망대에 올라 철책선너머 비무장지대를 바라보고 있다. 철원/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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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지 내부를 민간에 최초 공개하는 구간
백마고지 전적비부터 15㎞ 구간, 3시간 동안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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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취재진이 강원도 철원군 ‘DMZ 평화의 길'내 공작새 능선 조망대에 올라 철책선너머 비무장지대를 바라보고 있다. 철원/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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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디엠지 평화의 길 안내도. ‘디엠지기’ 누리집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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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시민들과 취재진들이 강원도 철원군 ‘디엠지 평화의 길' 내 57통문에서 출입절차를 기다리고 있다. 철원/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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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참가자들이 강원도 철원군 ‘디엠지 평화의 길'의 출입구를 지나고 있다. 철원/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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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참가자들이 강원도 철원군 백마고지 전적비 앞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철원/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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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군인들이 강원도 철원군 ‘디엠지 평화의 길' 코스 중 화살머리 고지로 들어서는 출입구인 57통문을 개방하고 있다. 철원/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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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시민들과 취재진이 강원도 철원군 'DMZ 평화의 길' 화살머리 고지의 비상주 감시초소를 살펴보고 있다. 철원/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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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군 'DMZ 평화의 길' 화살머리 고지의 비상주 감시초소 내 벙커층에 마련된 전시물. 철원/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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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군 ‘디엠지 평화의 길' 화살머리 고지의 비상주 감시초소 내 벙커층에 마련된 전시물. 철원/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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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참가자들이 강원도 철원군 'DMZ 평화의 길'을 걷고 있다. 정부는 지난달 27일 고성 구간을 1차로 개방한 데 이어 오는 6월 1일부터 철원 구간을 민간에 개방하기로 하고 20일부터 참가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되는 철원 구간은 15㎞이며, 차량과 도보로 이동하는 데 3시간 정도가 걸린다. 철원/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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