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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당시 강원도 철원 비무장지대(DMZ) 내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전사했다가 66년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고 남궁선 이등중사(병장) 유해가 18일 대전 현충원에 안장됐다. 국군 장병들이 고인의 유해를 묘역으로 옮기고 있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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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 화살머리고지’서 발견된 고 남궁선 이등중사 유해
18일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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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당시 강원도 철원 비무장지대(DMZ) 내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전사했다가 66년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고 남궁선 이등중사(병장) 유해가 18일 대전 현충원에 안장됐다. 국군 장병들이 고인의 유해를 묘역으로 옮기고 있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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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동생(84)을 비롯한 유가족이 헌화하고 있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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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육군참모총장이 유가족에게 거수경례하고 있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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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육군참모총장이 헌화하고 있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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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국군 장병들이 고인의 유해를 묘역으로 운구하고 있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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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영정 앞에 촛불이 밝혀져 있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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