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12.27 19:49 수정 : 2005.12.27 19:49

양심병역거부 회견


임종인 열린우리당 의원(오른쪽 두번째)과 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맨 오른쪽)이 27일 국회에서 ‘병역거부 연대회의’쪽 인사들과 기자회견을 열어,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해 대체복무가 필요하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를 환영한다”고 말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