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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1.04 21:31 수정 : 2006.01.04 21:31


한민족복지재단 회원들이 4일 인천항에서 대북지원 물품을 실고 북한으로 가는 선박을 환송하고 있다. 이 대북지원은 새해들어 첫 지원으로, 분유와 이유식, 밀가루, 손수레, 운동화 등 5억4천만원어치가 북쪽에 전달된다.

인천/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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