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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1.19 21:17 수정 : 2006.01.19 21:17


윤광웅 국방부 장관(왼쪽에서 세번째)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청사에서 조계종 군종특별교구장 황일면 스님, 한국기독교 군선교연합회 이사장 곽선희 목사, 한국 천주교 군종교구장 이기헌 신부(왼쪽부터)등과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대체복무 등을 논의하기 위해 자리에 앉고 있다.

김경호 기자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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