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6.01.30 19:57
수정 : 2006.01.30 19:57
이철 한국철도공사 사장(왼쪽)은 지난 27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렸던 ‘우리 농산물 큰 장터’에서 임직원 성금으로 우리 쌀 20㎏ 100포대를 구입해 북녁 어린이 돕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 한겨레통일문화재단에 기증했다. 이 쌀은 한겨레통일문화재단을 통해 북녁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 사장이 정태기 한겨레신문사 사장(오른쪽)과 함께 쌀 기증 사실을 전하는 팻말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한국철도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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