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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언어 이질화가 아니라 다양성으로 봐야”
분단 70년이 넘어 남북 언어 이질화가 심각해 통일의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 많다. 이에 대해 남북 언어 이질화가 아니라 언어 다양성의 관점에서 보자는 제안이 나왔다. 정희창 성균관대 국문과 교수는 지난해 12월27일 ...
2019-01-02 19:16
“북 신년사 ‘새로운 길’, 위협이 북한 본심 아니다…미국 오해 막아야”
“위협적인 언사 같지만 굉장히 조심스러운 표현이다. 미국을 위협하자는 게 (북한의) 본심이 아니다.” 김대중·노무현 정부 때 잇따라 통일부 장관을 지낸 정세현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이사...
2019-01-02 19:07
종전선언 넘어 평화체제로…‘다자협상’ 새 카드 꺼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일 신년사에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에 대한 강한 의지와 함께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다자협상을 제안했다. 남쪽에 대해선 지난해 남북정상회담 ...
2019-01-01 20:53
김정은 ‘집무실 소파 신년사’…적대적 원색 표현 사라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올해 신년사는 형식 면에서 파격적이었다. 김 위원장은 1일 평양 시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 집무실의 1인용 소파에 앉아 남색 양복을 입고 넥타이를...
2019-01-01 20:42
김정은 ‘완전한 비핵화·트럼프와 회담’ 강한 의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일 신년사에서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강조하면서 2차 북-미 정상회담에 나설 뜻을 분명히 했다. 소강상태에 빠진 북-미 비핵화·관계정상화 협상...
2019-01-01 20:40
“아무런 전제조건·대가 없이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재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북남 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하며 ‘조건 없는’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재개를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김 위원장...
2019-01-01 20:20
양복 입고 소파에 앉아서…김정은 ‘파격 신년사’ 숨은 뜻은?
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년사는 형식 면에서도 파격이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 집무실의 1인용 소파에 앉아 남색 양복에 청회색 넥타이 차림으로 3...
2019-01-01 14:27
‘핵단추·침략세력·전쟁도발’…김정은 신년사에서 사라진 세 가지
핵심 키워드는 ‘2차 북미 정상회담·평화협정·개성공단’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은 1일 올해 신년사를 통해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천명하면서 2차 북...
2019-01-01 11:27
“모든 칸막이 넘은 3·1운동, 분단 73년 극복하는 동력으로”
“지금 3·1운동과 임시정부(임정) 100년을 기념하려는 건, 지난 100년간 우리가 겪은 강대국 ‘갑질’의 고통, 일제 강점 36년에 대한 분노, 분단 73년을 통탄하는 마음을 기억하자는 것이다. ...
2019-01-01 10:47
김정은 위원장 “조선반도 항구적 평화지대로 만들려는 확고한 의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일 신년사를 통해 "조선반도(한반도)를 항구적 평화지대로 만들려는 확고한 의지"가 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조선중앙TV를 통해...
2019-01-0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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