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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 우리 집서 밥 먹고…” 이산가족 ‘3시간 작별상봉’
20∼22일 금강산에서 열린 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1차 행사가 막을 내렸다. 남과 북의 이산가족들은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금강산호텔에서 작별상봉을 가졌다. 가족들은 ‘마지막...
2018-08-22 14:01
국방백서 ‘북한은 우리의 적’ 문구 사라진다
정부가 격년으로 발간하는 국방백서에서 “북한 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이란 문구를 삭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22일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국방백서...
2018-08-22 11:01
이산가족상봉 마지막 날…‘3시간 작별상봉’ 뒤 다시 이별
21차 남북 이산가족상봉 1차 행사가 마지막 날을 맞았다. 남북 이산가족들은 22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되는 ‘작별상봉’ 및 점심식사를 끝으로 다시 이별한다. 1차 상봉행사 마...
2018-08-22 10:17
국방백서 표기된 “북한군은 우리의 적” 문구 삭제한다
정부가 2년마다 발간하는 국방백서에 표기된 "북한 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 문구를 삭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일체의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하기로 한 판문점 선언 정신을...
2018-08-22 08:36
‘만나자마자 다시 이별’…이산가족 오늘 작별상봉
남북 이산가족 1차 상봉 마지막 날인 22일 가족들이 짧은 만남을 뒤로하고 다시 기약 없는 이별을 한다. 남북 이산가족들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금강산호텔에서 작별 상봉을진행한 다음 같은 장소에서 1시간 동안 다 같이 ...
2018-08-22 08:17
[단독] 기무사령관, 박근혜 국회 탄핵 당일 청와대 들어갔다
조현천 전 국군기무사령관이 불법 계엄을 한창 준비하던 와중에 청와대를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더구나 방문 시점은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에서 탄핵되던 바로 그날이었다. 실제 그 시점...
2018-08-22 05:00
객실서 도시락 먹으며 웃음꽃…조카와 ‘찔레꽃’ 부르며 눈시울
“인생의 길에 상봉과 리별 그 얼마나 많으랴. 헤어진대도 심장 속에 남는 이 있네. 그런 사람 나는 못 잊어∼.” 북녘에서 숨진 맏형의 두 딸이 남쪽 작은아버지를 바라보며 ‘심장에 남는 사람...
2018-08-21 21:29
[금강산 행낭 사진] #6 기적처럼 얻은 사흘의 만남, 그 마지막 밤은 깊어가는데…
두 번째 단체 상봉, 그 두 시간이 훌쩍 지나갑니다. 금강산에서 보내온 여섯번째 행낭에 담긴 사진은 그 시간의 끝자락을 담고 있습니다. 네 번째 보내온 행낭 속 사진들은 상봉 이튿날...
2018-08-21 19:23
“맛있고 기분좋아” 객실서 도시락…금쪽같은 3시간 개별상봉
“왜 (우리 오빠가) 안 오나요?” 5분, 10분… 금쪽같은 시간은 흐르는데 오빠는 나타나지 않았다. 여동생은 엘리베이터 앞에서 발을 동동 굴렀다. 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둘째 날인 21일,...
2018-08-21 18:11
[금강산 행낭 사진] #5 찰나의 이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도록
21일 오후3시 금강산호텔에서 두번째 단체상봉이 열렸습니다. 격한 감정과 눈물이 파도처럼 몰아쳤던 첫날에 비해 훨씬 편안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입니다 남쪽에서 온 아버지 황우석 씨와...
2018-08-2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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