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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포르서도 열 일한 김여정…김정은 그림자 수행
    12일 북미정상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유일한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의 활약이 돋보였다. 특히 이날 오후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열린 북미 정상의 공동 ...
    2018-06-12 21:14
  • 김정은, 트럼프에 영어로 인사? “통역이 말했을 가능성”
    1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영어로 인사말을 건넸는지를 두고 혼선이 일고 있다. 애초 백악관 공동취재단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
    2018-06-12 15:35
  • 북-미 정상 오찬때 먹은 오이선, 화합의 맛
    북미 정상의 12일 업무 오찬 메뉴에서 햄버거는 찾아볼 수 없었지만, 미국과 북한, 싱가포르 현지 음식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뤘다. 이날 백악관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
    2018-06-12 14:53
  • 내 눈앞에 김정은, 이거 실화냐…SNS에 목격담 올라와
    12일 열리는 북미정상회담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눈앞에서 봤다’는 목격담이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속속 올라오고 있다. ‘#김정...
    2018-06-12 14:29
  • 북한 장성급회담 대표단 5명 통보
    북한이 12일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 대표단 명단을 통보해 왔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북한은 이날 오전 9시20분께 판문점 연락채널로 보내온 전통문에서 “14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열리는 ‘남북장성급군사회담’에 안익산 육군 중장을...
    2018-06-12 11:43
  • 김정은 “싱가포르의 훌륭한 지식·경험 많이 배우려 한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1일 밤 늦게 마리나 베이 샌즈 등 싱가포르의 명소를 둘러본 사실을 <노동신문>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매체들이 12일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밤 10...
    2018-06-12 10:58
  • 트럼프 “엄청난 관계 맺을 것” 김정은 “모든 것 이겨내고 이 자리에”
    ‘세기의 회담’이 12일 아침 9시 정각에 막올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맞잡은 손이 수십년의 적대를 녹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단독회담에 들어가기 ...
    2018-06-12 10:17
  • ‘센토사’ 이름처럼…70년 적대 끝낼 그날이 밝았다
    “벼랑에서 만나는 것보다 정상에서 만나는 게 훨씬 더 좋다.” 존 에프 케네디가 미국 대통령이 되기 전 1959년 10월1일 한 말이다. 니키타 흐루쇼프 소련 공산당 서기장이 1959년 9월 미...
    2018-06-12 04:59
  • [포토] 김정은, 싱가포르 야간관광
    ‘야간 시내관광’에 나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1일 밤(현지시각) 싱가포르 주빌리브릿지 위에서 비비안 발라크리슈난 싱가포르 외무장관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성광 ...
    2018-06-12 01:20
  • ‘싱가포르 담판’ 김정은-트럼프 내놓을 ‘실물’ 뭘까
    “‘꽝’은 없을 것이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12일 싱가포르 회담 결과에 대한 정부 고위 관계자의 ‘예측’이다. 회담의 핵심 의제는 북한식으론 ‘대북 ...
    2018-06-1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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