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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4.18 22:12 수정 : 2006.04.18 22:12


노무현 대통령이 일본의 우리 쪽 배타적 경계수역(EEZ) 안 수로측량 움직임과 관련해, 18일 청와대에서 한나라당을 뺀 여야 대표와 원내대표, 관련 국회 상임위원장 등과 만찬을 하며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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