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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4.23 09:56 수정 : 2006.04.23 09:56

일본의 '동해 도발' 계획으로 인한 한.일 갈등이 극적 타결됨에 따라 동해 출항을 위해 돗토리현 사카이항 연안에 대기중이던 측량선 2척이 23일 도쿄항으로 뱃머리를 돌렸다.

해상보안청은 이날 오전 8시께 메이요(明洋, 621t)호와 가이요(海洋, 605t)호 등 2척의 측량선에 철수를 명령했다. 이들 측량선은 '수로 탐사'를 명목으로 지난 18일 도쿄를 떠나 당일부터 사카이항 연안에서 출동 대기를 해왔다.

http://blog.yonhapnews.co.kr/shin17

신지홍 특파원 shin@yna.co.kr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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