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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4.24 17:47 수정 : 2006.04.24 17:47

한국이 독도주변 해저지형에 독자적인 이름을 제안할 움직임을 보이면 일본도 수로조사를 다시 할 가능성이 있다고 야치 쇼타로(谷內正太郞) 일본 외무차관이 24일 말했다.

이해영 특파원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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