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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7.07 22:24 수정 : 2006.07.07 22:24

유엔한국협회는 7일 정기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한화 김승연(사진) 회장을 새 회장으로, 선준영 전 외교통상부 차관을 부회장 시오오(CEO)로 선임했다. 대기업 그룹 총수가 유엔한국협회 회장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47년 설립된 유엔한국협회는 서적 발간과 주요 인사 초청 강연회, 모의 유엔회의 등의 활동을 벌이는 대표적인 민간 외교단체다.

서수민 기자 wikk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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