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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7.11 19:31 수정 : 2006.07.11 19:31

송영오 전 주이탈리아대사가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최고 대십자 기사 훈장’(카발리에레 디 그란 크로체)을 받게 됐다. 송 전 대사는 2002~04년 주이탈리아대사로 근무하면서 2004년 수교 120돌 기념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고 한-이탈리아 포럼을 창설하는 등 양국 교류 확대 및 발전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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