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8.28 18:56 수정 : 2006.08.28 18:56

한국이 기니공화국과 대사급 외교관계를 수립했다.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28일 한국을 방문한 마마디 꽁데 기니공화국 외교장관과 회담을 한 뒤 양국 수교 의정서에 서명했다고 외교부가 발표했다. 이로써 한국은 아프리카 53개국 모든 나라와 국교를 맺게 됐다.

이제훈 기자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