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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니와 대사급 수교 |
한국이 기니공화국과 대사급 외교관계를 수립했다.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28일 한국을 방문한 마마디 꽁데 기니공화국 외교장관과 회담을 한 뒤 양국 수교 의정서에 서명했다고 외교부가 발표했다. 이로써 한국은 아프리카 53개국 모든 나라와 국교를 맺게 됐다.
이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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