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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8.31 19:39 수정 : 2006.08.31 19:39

정부는 올 하반기 안에 아제르바이잔·슬로바키아·온두라스에 대사관을, 터키 이스탄불과 중국 시안에 총영사관을 개설하기로 했다고 31일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밝혔다. 외교부는 1997년 외환 위기 사태 때 재외공관 22곳을 폐쇄한 뒤, 이의 복원 및 공관의 확대를 추진해왔다. 이제훈 기자 noma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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