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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9.04 19:24 수정 : 2006.09.04 19:24

100여 년 전 고종황제가 외교사절을 초청해 다과를 즐겼던 서울 덕수궁 정관헌에서 4일 오후 주한 외교사절들을 대상으로 전통예술 체험행사가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40여 나라 외교관 60여명이 꽹가리를 치며 풍물놀이를 배우고 있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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