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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2.20 19:30 수정 : 2007.02.20 19:30

‘FTA 문건 유출자 찾아라’

지난달 18일 있었던 ‘한-미 FTA 고위급 협의 주요 결과 및 쟁점 협상 방향’이라는 대외비 문건 유출과 관련해 국회 한-미 자유무역협정 특위의 문서유출사건 조사소위원회 회의가 열린 20일 외교통상부·농림부 공무원, 의원 보좌관 등이 포함된 증인들이 회의장 안 의자에 앉아 회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이종찬 선임기자 rh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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