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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4.10 20:49 수정 : 2007.04.10 20:49

노무현 대통령이 10일 낮, 원자바오 중국 총리와 함께 청와대 공식 환영식에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중국 총리의 방한은 2000년 주룽지 총리의 방한 이후 7년 만이다. 노 대통령과 원자바오 총리는 이날 오후 회담을 열어, 김포공항~상하이 홍차오 공항 사이에 정기셔틀 항공편을 개설하기로 합의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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