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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4.25 19:24 수정 : 2007.04.25 19:24

한국과 일본 두 나라의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한 역사 공동연구가 2년 만에 재개된다.

한-일 역사공동연구 제2기 연구위원회의 한국쪽 대표인 조광 고려대 교수와 일본쪽 대표인 도리우미 야스시 도쿄대 교수가 27일 서울에서 대표 모임을 열어 의제와 향후 일정 등을 협의한다고 주일 한국대사관이 25일 확인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말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과 아소 다로 일본 외상이 제주도 외무장관 회담에서 2기위원회의 조기 발족을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도쿄/김도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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