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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8.30 17:57 수정 : 2007.08.30 17:57

프란시스코 산토스 콜롬비아 부통령이 한덕수 국무총리 초청으로 9월1~6일 방한한다.

산토스 부통령은 방한 기간 한 총리와 회담하고 양국간 전반적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외교통상부가 30일 밝혔다.

산토스 부통령은 또 한-중남미협회 주관 세미나 참석, 판문점 방문, 국방부 관계자 면담, 여수박람회 유치위원장 주최 만찬 참석, 주요 산업현장 시찰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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