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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2.29 00:01 수정 : 2008.02.29 00:01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아버지인 부시 전 대통령이 다음달 11~13일 한국을 방문한다.

이번 방한은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임성준) 및 부시 전 대통령과 개인적 친분이 두터운 류진 풍산그룹 회장의 초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부시 전 대통령은 중국 방문을 마친 뒤 다음달 11일 제주에 들렀다가 12~13일 서울에 머물며 풍산 창립기념 행사 및 국제교류재단 주최 조찬 강연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외교 소식통은 “부시 전 대통령은 서울 방문 기간 이명박 대통령을 예방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제훈 기자 noma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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