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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4.16 17:51 수정 : 2008.04.16 17:51

춘계 공관장 인사에서 미국 애틀랜타 총영사로 내정, 발표된 이웅길씨가 16일 사퇴했다고 외교부 관계자가 밝혔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수석부회장을 지낸 이 씨는 미국 국적인 것으로 알려져 내정을 둘러싸고 적잖은 논란이 빚어지기도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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