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8.10.01 19:16 수정 : 2008.10.01 19:16

캐슬린 스티븐스 새 주한 미국대사가 1일 오후 신임 인사차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를 방문해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