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장관은 특히 오는 25~27일 리비아 방문 때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원수를 예방해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두 나라의 협력 방안을 협의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리비아의 에너지·가스 개발 및 각종 건설 사업에 한국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유강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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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외교, 아프리카 4개국 순방 |
반 장관은 특히 오는 25~27일 리비아 방문 때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원수를 예방해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두 나라의 협력 방안을 협의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리비아의 에너지·가스 개발 및 각종 건설 사업에 한국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유강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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