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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5.15 22:02 수정 : 2011.05.15 22:02

한스 울리히 자이트 주한 독일대사

한스 울리히 자이트(사진) 주한 독일대사는 18일 저녁 6시30분부터 서울 성북동 대사관저에서 5명의 한국 와인전문가들에게 ‘독일 모젤와인 대사’ 임명장을 전달한다.

또 17~29일 서울 서초동 캐슬갤러리에서 모젤와인 시음 행사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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