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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4.24 19:54 수정 : 2012.04.24 19:54

내년 6월로 폐지되는 외무고시를 대신해 ‘외교관 사관학교’ 구실을 할 국립외교원이 24일 오전 서울 서초동에서 개원식을 열고 출범했다. 왼쪽부터 천영우 외교안보수석, 박태호 통상교섭본부장, 김성환 외교통상부장관, 김황식 국무총리, 김병국 국립외교원장, 김용규 한국외교협회장.

내년 6월로 폐지되는 외무고시를 대신해 ‘외교관 사관학교’ 구실을 할 국립외교원이 24일 오전 서울 서초동에서 개원식을 열고 출범했다. 왼쪽부터 천영우 외교안보수석, 박태호 통상교섭본부장, 김성환 외교통상부장관, 김황식 국무총리, 김병국 국립외교원장, 김용규 한국외교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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