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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28 17:27 수정 : 2005.07.28 17:28

육군본부는 일본의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새역모)이 편찬한 후소샤판 역사ㆍ공민 교과서 채택 저지를 위한 성금 모금에 나서 9백55만여원을 모금했다고 28일 밝혔다.

육군 정훈공보실장인 장석규(육사33기) 준장은 이날 중사급 이상 간부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아시아 평화와 역사교육연대'의 양미강 상임위원장에게 전달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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