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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6.07 19:48 수정 : 2012.06.07 19:48

박용안(75) 서울대 명예교수

박용안(75·사진) 서울대 명예교수가 대륙붕한계위원회(CLCS) 위원으로 뽑혀 4선에 성공했다고 외교부가 7일 밝혔다.

박 명예교수는 6일(현지시각) 뉴욕에서 열린 제22차 유엔 해양법협약 당사국 회의에서 5년 임기의 위원 20명 가운데 한 명으로 선출됐다. 대륙붕한계위원회는 97년 6월 유엔해양법협약에 따라 설립된 국제기구로 연안국이 제출하는 200해리 바깥의 대륙붕 한계에 관한 자료를 검토하고 권고하는 구실을 한다.

박병수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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