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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8.01 19:15 수정 : 2012.08.01 19:15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

김성환(사진) 외교통상부 장관이 1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추진하는 ‘포스트-2015 특별 고위급 패널’ 위원으로 임명됐다.

특별 고위급 패널 27명은 새천년개발목표(MDGs) 달성 시한이 3년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2015년 이후의 국제사회 개발 목표와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되었다. 새천년개발목표는 2000년 유엔 새천년정상선언에서 2015년까지 달성하기로 한 빈곤 퇴치 등 8개 공동개발 어젠다를 말한다.

박병수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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