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당국자는 23일 “미국 정부가 아그레망을 부여한 만큼 우리 정부도 공식적 임명절차에 들어가 2월 중순 주미대사 발령이 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2월 중순 서울서 재외공관장 회의가 있는 만큼 홍 내정자가 (내정 상태에서) 회의에 참석한 후 발령받을 것 같다”며 2월 중순에서 3월 초 사이에 부임할 것으로 예상했다. 강태호 기자 kankan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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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주미대사 내정자 미국서 아그레망 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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