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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4.30 19:18 수정 : 2014.04.30 19:18

‘미주 한인의 목소리’(VoKA·회장 피터 김)

동해 병기 운동을 주도해온 ‘미주 한인의 목소리’(VoKA·회장 피터 김)는 29일(현지시각) 테리 매콜리프 버지니아주 주지사가 서명한 ‘동해 병기 법안’을 공개했다. 매콜리프 주지사는 두장의 법안에 상원의장·하원의장과 함께 서명해 한장은 주의회에 기록으로 보관하고 다른 한장을 한인사회에 전달했다. 새달 30일 버지니아주 센터빌에서 ‘동해 탈환 기념식’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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