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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7.27 20:29 수정 : 2015.07.27 20:29

27일 오후 ‘정전협정 조인 62주년 기념식’이 열린 경기도 파주 판문점 자유의 집에 1953년 협정 체결 당시 쓰였던 탁자가 놓여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7일 오후 ‘정전협정 조인 62주년 기념식’이 열린 경기도 파주 판문점 자유의 집에 1953년 협정 체결 당시 쓰였던 탁자가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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