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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규 주일본 대사 내정자
이준규(62) 전 인도 대사가 24일 주일본 대사로 내정됐다. 지난 3월말 ‘사의’를 밝힌 유흥수 대사의 후임으로, 박근혜 정부 세번째이자 첫 직업외교관 출신 일본대사다. 이 내정자는 서울...
2016-05-24 18:46
비핵화 ‘근본주의’에 막힌 남북 대화
“북한의 비핵화 조처가 최우선돼야 한다.” 북한의 4차 핵실험(1월6일)과 로켓 발사(2월7일) 이후 ‘북핵 문제’를 다루는 박근혜 정부의 최상위 슬로건이다. 상황이 어떻게 달라지든 촌보의 ...
2016-05-23 19:59
반총장, 임기중 마지막 방한… ‘정치 행보’ 입 뗄까
25일부터 30일까지 엿새 동안 이어지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한국 방문 일정에 정치권 안팎의 이목이 쏠린다. 새누리당의 4·13 총선 패배 이후 여권 ‘잠룡’들이 초토화된 터에 ‘반기문 대...
2016-05-23 19:58
‘퇴임뒤 정부직 제한’ 유엔 결의, 반기문에 변수되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2017년 대통령 선거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많은 가운데, 유엔이 유엔 사무총장의 퇴임 직후 정부직 진출을 제한하는 결의를 공식 채택해둔 사실이 확인됐다. 반 ...
2016-05-23 19:17
면바지 차림의 2등서기관에 눈이 휘둥그레졌다
1980년대 초반에 외교부(당시에는 외무부)에 들어와 국립외교원(당시에는 외교안보연구원)에서 신규채용 직원 연수를 받을 때만 해도 나는 짙은 감색 양복바지와 검은 구두에 흰색 면양말을 ...
2016-05-20 20:09
황교안 총리, 사우디 공식방문…이란 앙숙 사우디 달래기
황교안 국무총리가 사우디아라비아를 공식방문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와 오랜 ‘앙숙’인 이란을 이달 초 방문한 데 따른 ‘달래기 외교’ 차원으로 보인다. 황 총리가 19~23일 사우디아라비아·우즈베키스탄과 터키 이스...
2016-05-18 19:40
정부 “위안부재단에 예산 지원 못해”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와 관련한 한국·일본 정부의 합의(12·28 합의)에 따라 상반기 중 설립 계획인 위안부 피해자 지원 재단 사업에 정부 예산을 쓰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
2016-05-10 19:51
죽었다는 오사마 빈 라덴은 왜 자꾸 살아나나
4월30일은 아돌프 히틀러가 죽은 날이라고들 한다. 베를린 지하벙커에서 권총으로 자살했다는 소문이 난 날이다. 이어 5월8일 밤, 히틀러가 사라진 독일군은 러시아의 게오르기 주코프 장군...
2016-05-06 19:26
총알 날아다니는데 이삿짐 옮겨준 예멘 인부들
외교관은 은퇴할 때까지 2~3년마다 국내 근무와 해외 근무를 되풀이하며 떠돌이 생활을 한다. 필자도 외교부에서 일했던 30년 동안 해외 근무를 한 게 7차례이니, 14차례 국제이사를 한 셈이...
2016-05-06 19:19
로하니, ‘북핵’ 특정않고 반핵·평화 원론적 언급
박근혜 대통령과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2일(현지시각) 이란 테헤란 사다바드 대통령궁에서 정상회담을 한 뒤 내놓은 ‘북한 핵문제’ 관련 메시지는 추상적·원론적·상징적이다. 북핵 대응...
2016-05-02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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