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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13 19:21 수정 : 2005.02.13 19:21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선후보 1위를 달리고 있는 고건 전 국무총리가 오는 3월11일부터 열흘간 미국을 방문한다고 측근들이 13일 전했다. 고 전 총리는 특히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 정치대학원과 아시아센터의 공동 초청으로 3월14일부터 16일까지 이 대학을 방문하게 되며, 16일 하버드대 ‘세계 주요 정치지도자 초청 포럼’에서는 ‘한-미 관계의 미래와 북한 현황’을 주제로 연설을 한 뒤 학생과 교수들의 질의에 응답할 예정이다.

황준범 기자 jayb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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