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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15 17:52 수정 : 2005.02.15 17:52

군 장성 진급비리 의혹 재판을 담당한 군 재판부가 15일 창군 이후 처음으로 충남 계룡시 계룡대 육군본부 인사참모부 사무실에서 현장검증을 하고 있다. 계룡대/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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