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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16 17:40 수정 : 2005.02.16 17:40

옛 국가안전기획부(안기부) 근무 당시 고문 수사에 가담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정형근 한나라당 의원이 1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자신이 수사한 사건을 보도한 것으로 보이는 옛 신문 스크랩을 들고 당 지도부 의석으로 향하고 있다. 이종찬 기자 rh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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