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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일제 징용 원혼에 헌화
등록 : 2005.02.18 18:28
수정 : 2005.02.1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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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인 지난 1942년 2월3일 새벽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조세탄광에서 수몰사고로 사망한 강제징용 노동자들의 유족들이 유골이 묻혀있는 옛 탄광 배수·배기구 앞 바다를 향해 꽃을 던지고 있다. 도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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