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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18 19:29 수정 : 2005.02.18 19:29

18일 오전 대구시민회관에서 열린 대구지하철 화재사고 2주기 추도식에서 임채정 열린우리당 의장(왼쪽)과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나란히 앉아있다. 대구/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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