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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3 13:30 수정 : 2005.02.23 13:30

노무현 대통령은 23일 후임 검찰총장에 김종빈 서울고검장을, 국세청장에 이주성 국세청 차장을 각각 내정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2시 이같은 인선 내용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노 대통령은 또 감사원 감사위원에 김종신 현 감사원 사무총장을, 감사원 사무총장에 오정희 대통령 비서실 공직기강 비서관을 각각 임명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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