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2.25 14:14 수정 : 2005.02.25 14:14


조선인 유골 131구. 일본 사이타마현.도코로자와시.곤죠인에 합사·안치되어 있는 조선인 유골 131구의 보관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도회에서 처음으로 유골 보관상자를 개봉하였으나 누구의 유골인지도 알수없게 합사되어 있다./강한구/사회/ 2005.2.25(서울=연합뉴스)



▲ 조선인 희생자 유품 엽서. 일본 홋카이도 무로랑시 고쇼지에 안치되어 있는 조선인 희생자 유품중 희생자의 모친이 보내온 엽서.멀리 떠나있는 아들의 안부를 묻고 엄마는 매일 걱정이다 자주 편지를 보내거라는 등이 적혀있다.희생자는 사망일자는 1944년7월15일이고 모친이


조선인 희생자 유품 엽서. 일본 홋카이도 무로랑시 고쇼지에 안치되어 있는 조선인 희생자 유품중 희생자의 모친이 보내온 엽서.멀리 떠나있는 아들의 안부를 묻고 엄마는 매일 걱정이다 자주 편지를 보내거라는 등이 적혀있다.희생자는 사망일자는 1944년7월15일이고 모친이 보낸 엽서의 소인 날짜는 1944년 12월25일이다.(서울=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