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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8 18:54 수정 : 2005.02.28 18:54

김두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은 28일 “현장 중심의 실천적 리더십으로 당을 새롭게 업그레이드 하겠다”며 오는 4월2일 열린우리당 의장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로써 열린우리당 의장 및 상임중앙위원 경선 출마자는 문희상, 신기남, 장영달, 한명숙, 염동연, 송영길, 김원웅, 유시민, 임종인 의원을 포함해 모두 10명으로 늘었다.

김 전 장관은 이날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원협의회가 당원 활동의 중심이 되고, 생활정치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시스템과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공약했다.김의겸 기자 kyumm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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