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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03 18:40 수정 : 2005.03.03 18:40

열린우리당은 3일 새 지도부를 뽑는 `4.2 전당대회' 예비경선 후보등록 접수 마감 결과, 모두 10명의 후보가 등록했다고 밝혔다.

당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어제 등록한 후보 외에 오늘 마감시간인 오후 6시까지 추가 등록한 후보는 없다"고 말했다.

경선후보는 장영달(張永達.4선), 3선의 문희상 신기남 김원웅, 재선 한명숙 송영길 유시민, 초선 염동연임종인 의원과 원외인 김두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이다.

이들 후보는 이날 당 선관위 주관으로 추첨을 통해 기호를 배정받고 오는 10일본선진출자 8명을 가리는 예선전 승리를 위해 본격적인 경쟁에 들어간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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